무늬와 한치오징어 조황입니다

 

 

 

 

 

 

 

 이제 완연한 무늬 철인가 봅니다

  몇 일전과 다르게 무늬 씨알도 점차 커지면서 한마리씩 걸면 묵직함이
 
  전해지는 놈들도 있지만 약은 입질에

  끌려오다 아쉽게 ~~~~.

 촉수에 걸려오다 손 맛만 보고 자동 방생하는

  상황도 몇 번씩 경험하곤 하지요
 
  한치가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오늘은 초저녁부터 몇 수씩 낚여

  이제부터는 한치도 곧잘 올라올 것 같읍니다

  아직 씨알은 크지 않지만 조금 지나면 60 ~ 70 급들도

  많이 낚이곤 했습니다.

 참조하시고 출조바랍니다.

 네비주소 : 영덕군 강구면 동해대로 4454번지 신신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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