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성 파도가 그리 높지 않게 일면서
낚시하기엔 적당함을 보였으며 아직 포인트마다 잡어의
성화로 한낮에는 입질을 받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일몰이후에 잡어가 빠지면서 감성돔 30대중반
두수 손 맛 보시고 오셨네요
오늘도 무늬 사냥은 계속 되었습니다.
서서히 파도가 낮아지니까 조황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단골 손님께서 무늬 손 맛 보시고
본점에 들러 사진 올려주고 가셨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더 나은 조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네비주소 :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동해대로 4454 신신낚시
010-2684-9609
054-733-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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