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오전에는 잔잔하다 오후만 되면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한정된 포인트외엔 조금 힘든 낚시를 보였으며
한정된 포인트엔 그래도
꾸준히 감성돔이 나와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직 잡어들의 성화는 대단하고요 대체 미끼는
필수인 듯 합니다.
경주에서 오신 장사장님 초저녁을 기점으로 43cm
빵이 좋아서인지 손맛이 두배였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경주에서 오신 단골손님 김사장님 38초중반급으로
해질녁 4수 20분만에 4수 손 맛을 보셨고
저도 생자리 포인트에서 두수 손 맛 봤네요 ~~~.
영주에서 오신 단골 손님께서도 감성돔 낚시를 가셨다
씨알급 고등어,전갱이,학꽁치 많이도 잡으셨네요.
아직 수온이 좋아서인지 고등어들이 많이 들어 와 있네요.
추운 날씨에 즐낚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 아침부터 춥네요.
출조시 보온에 신경쓰시어 즐낚부탁드립니다.
밑밥 크릴, 빵가루, 벵에 파우다 등 모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본 점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물새우, 경단, 혼무시, 홍개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 054-733-9602
010-2684-9609
경북 영덕군 강구면 동해대로 4454 신신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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