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 해안선 촬영과 대삼치 손맛 후끈 달아오른다 해안선 촬영차 운영진의 회원님들과 출조하였고 비가오는 상황이었지만 별무리없이 모두 촬영에 임하였기에 좋은 조과로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대박조과는 아니었지만 벗겨지고 터지는 상황이어서 주는 만큼 가지고 온 것 같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이번주 내내 비소식과 태풍소식.. 선상낚시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