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항 신신호

현역 선수를 위한 ‘B급 지도자코스’, 감동의 마무리 [ 2013-12-21 ] 훌륭한 지도자를 위해 한 걸음씩 준비하고 있는 현역 선수들 ⓒ손춘근 ‘미래 준비하는 현역 스타들, 휘슬 물고 초심으로…’ 현역 선수를 대상으로 한 ‘AFC B급 지도자 강습회’가 3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예보상과는 달리 파도가 그리 높지 않았으며 적당한 파도와 물색이 괜찮은 상황이였으나 감성돔 조황은 낱마리로 저조했습니다. 아직 수온이 떨어졌지만 잡어들의 성화에 일몰이후에 띄엄띄엄 입질 타이밍을 받는 실정이며 기온이 조금 올라간다면 밤낮게까지 낚..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다 진눈개비와 많은 비가 내렸고 바다상황은 북동기류로 파도가 높은 상황이였으며 낚시하기엔 힘든 날씨였습니다. 현지 조사님 몇 분이 파도가 너무 좋아 출조하셨고 궂은 날씨속에서도 낚시는 계속되었고 그래도 결과가 있어서 보람을 느끼신..

주말을 맞아 그래도 화창한 날씨속에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다는 예보와는 달리 영상권으로 올라갔으며 파도는 장판 같은 날씨속에 파도가 조금 있었더라면 더 좋은 조황 기대했지만 낱마리 감성돔이 올라온 저조한 조황이였습니다. 영주에서 오신 단골손님께서 39cm 1수 손 맛 보시고 대..

어저께 마릿수 감성돔이 나와 주면서 오늘 하루도 많은 조사님들께서 본점을 찾아주셨습니다. 오전에 잔잔하던 바람이 오후에 강한 북서풍과 남서풍이 동반하여 불어 낚시대를 들고 있을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기온도 많이 떨어져 아주 힘든 날씨엿으나 일몰이후에 바람이 주춤하던 사..

3주 만에 첫 너울성파도 현지조사님 2분게서 출조하셨고 너울성파도로 한정된 포인트외에는 낚시하기가 힘든 상황이였으며 파도가 높지 않은 포인트를 선택하여 낚시를 시작하여 몇 번의 캐스팅에 48cm 1수룰 시작으로 몇 번의 터트림과 10여수의 손 맛을 보시고 본점에 들리어 사진 올려 ..

월요일이라 포인트쪽에는 한산함을 보였으며 오늘도 몇 분 조사님께서 출조하여 낱마리나마 감성돔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산에서 오신 단골손님께서 감성돔 40급 1수와 벵에돔 30 1수 우럭 5수 손 맛 보시고 오셨네요 현지조사님께서도 38cm , 36cm 2수 손 맛 보시고 갑자기 북서풍이 강..

주말을 맞아 영덕권을 많은 조사님들께서 본점을 찾아주신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 오늘도 바다 상황은 잔잔하였으며 날씨가 많이 풀려 낚시여건은 괜찮은 하루였지만 몇일 전과는 다르게 좋은 조황은 아니였습니다. 조황은 포항에서 오신 여조사님께서 37cm 1수 손맛보시고 현지조..

기온이 많이 떨어져 오늘은 제법 쌀쌀한 하루였기에 그래도 감성돔 낚시를 즐기기 위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본 점을 많은 조사님들께서 다녀가셨으며 낚시여건은 무난하였지만 오후들어 초저녁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원줄이 날려 힘든 상황이엿으나 잠시 바람이 자면서 4..

오전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눈과 강한 바람과 완전 악천우의 상황이였습니다. 눈이 내리면서 조기 철수하신 조사님들은 꽤 계셨으며 늦게까지 낚시하신 조사님들도 많았으며 영주에서 오신 김사장님과 일행분께서 45cm 1수와 30중반급 5수 손 맛 보시고 오셨습니다. 늦게까지 추위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