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와 무늬오징어 조황(2011.09.07) 오늘도 농어 손 맛을 보시기 위해 많이들 찾아주신 가운데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멸치떼와 학꽁치 치어들이 많이 들어 오면서 조황차이는 있었습니다. 잡어떼만 빠져 준다면 더 나은 조황 기대해 봅니다. 강구권에는 무늬 조황이 좋은 편입니다. 몇 일 전 태풍이 오기전에도 마리수로 잡히면서 오늘은.. 무늬 오징어 한치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