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를 맞아 영덕권을 많은 조사님들께서
본 점을 찾아주셨으며 항상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 또한 높게 일어
바람만 피할수 있었던 포인트에서는 낱마리 나마
손 맛을 달래주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사고치고 오셨네요.
구미에서 오신 이명구 사장님께서
연짱 두번 출조하여 54.5cm, 50cm, 42cm 손 맛 보시고
파도가 높아 벗겨지고 터지는 수도 5번 정도의
손 맛을 보셨지만 얼굴을 볼 수 없었네요
초반 시즌부터 이사장님의 해인가 봅니다
감축드리고요 올시즌 대박나십시요
영주에서 오신 박부장님께서도 30중반급 두 수 하시고
오셨네요 잡어의 성화에 입질이 보이지 않다
잡어가 빠지면서 손 맛 보시고 오셨습니다.
무늬 오징어 조황은 높은 파도에 조류가 세다보니
에기가 바닥까지 가라않지 않은 상황을 보였으며
이번 파도가 낮아지면 더 좋은 조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즐낚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요
도착지까지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네비주소 :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동해대로 4454번지 신신낚시
010-2684-9609
054-733-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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